[칼럼]2024학년도 '비교과활동 대입 반영 폐지' 고1 대입 방향은?
2021/02/03

2024학년도 "정규교육과정 외 비교과활동 대입 반영 폐지!!"

고1 학생들은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현 고1학생들이 치르게 될 입시에는 큰 변화가 있습니다. 정규교육과정 외 비교과활동 대입 미반영, 자기소개서 폐지. 2023학년도 정시부터 서울대는 교육과정 이수 충실도를 반영하는 교과평가를 도입하는 등 근 10년의 입시변화 중 가장 큰 변화입니다. 하지만 이런 변화 속에서 오히려 기회를 잡을 수 있습니다. 고3이 치르게 될 대입에서 여전히 학생부종합전형이 22.9%로 수능보다 1% 더 많은 79,503명(정시대비 +3,525명)을 선발하기 때문입니다.  이 흐름은 대학들이 곧 발표할 2023학년도 입시에서도 비슷한 흐름일 것으로 판단됩니다. 이유는 교육부가 정시 확대 지침을 내린 대학들이 그 비율을 거의 다 가져갔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고1 학생들은 어떻게 입시를 준비해 가야 할까요?

 

1. 서울대가 고2 학생들이 치르게 될 2023학년도 입시를 법적인 시한보다 빨리 발표한 것에 집중

 핵심은 수능위주 입시에서 서류(학생부)평가를 하겠다는 것입니다.  평가야 A, B, C로 단순하지만, 앞으로 적어도 서울대를 가고자 하는 학생이라면 수능만을 올인해서는 들어갈 수 없는 구조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재수를 하더라도 희망을 가질 수 없게 되었습니다. 즉 1학년부터 학생부의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을 준비하지 않는다면 A를 받기 어렵기에, 학생부종합전형을 준비하듯 세특을 준비하는 것이 필요해진 것입니다. 여기서 한 가지 더 생각해 볼 것은 정시에서 이러한 평가틀을 가져가는 대학들이 늘어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런 상황 속에서는 더 학생부의 정규교과 내용들이 중요해질 수밖에 없습니다. 절대 학생부를 버려서는 안됩니다.

 

2. 2015개정교육과정이 이제는 고등학교에 정착되어 간다는 것

 문이과 개념이 사라지고 자신의 진로에 맞게 과목들을 선택하고 A, B, C로 평가가 단순화된 진로선택과목들을 수강하게 되면서, 학생부종합전형을 운영하는 대학들은 어떠한 과목을 이수해 왔느냐를 집중적으로 평가하게 되었습니다. 2015개정교육과정 전에는 진로에 대한 고민을 늦게 하면서 학종을 준비할 수 있었으나, 이제는 1학년 때부터 진로와 학과에 대한 고민을 빨리해야 하고 과목들을 방향성에 맞게 선택해야 합니다. 그리고 2025년부터는 고교학점제가 전면 시행되기 때문에 이러한 흐름은 거의 바뀔 수 없습니다. 진로와 과목 선택의 핵심인 학생부를 잘 챙겨야 합니다.

 

3. 자기소개서 폐지, 면접준비를 더 탄탄하게

 자기소개서 마저 사라지기 때문에 면접 준비를 잘해야 합니다. 서류의 유일한 참고서류였던 자소서가 사라지게 되면서 대학은 평가의 변별력을 가져가기 위해 당연히 면접을 강화할 수밖에 없습니다. 대학의 평가자가 볼 수 있는 학생부의 범위도 매우 줄었고 서류도 블라인드 처리되면서 결국 서류를 더 꼼꼼히 볼 수밖에 없는 구조가 되어, 철저한 면접 준비를 하지 않는다면 실패를 경험할 수밖에 없습니다. 정규교육 과정에서 평가에 유의미한 기록을 남겨 놓지 않는다면 면접의 기회가 오지도 않을 수 있고 면접에 올라간다하여도 평가에 좋은 질문을 할 수 있는 기록 자체가 부족하기에 분명한 한계가 있게 됩니다. 결국 평상시 정규교육과정에서 학생부에 대한 메이크업을 충실히 해 놓지 않는다면 일반고 재학생이 상위권 대학에 상대적으로 쉽게 들어가게 해 주는 종합전형을 버리는 결과를 자초하게 됩니다.

 

4. 학교생활기록부, 더 구체적으로!

 학교생활기록부를 더 구체적으로 챙겨야 합니다독서목록이 이제는 대입에 미반영 된다고 버려서는 안됩니다.

교과 공부와 독서를 연결하는 노력을 하고, 진로 전공 방향과 맥을 같이 하는 과목에서는 특히 전공 관련 독서력과 탐구력을 보여 주어야 합니다. 정규동아리활동이 더 중요해집니다. 전공 관련 심화탐구를 보여주어야 합니다. 학교교육계획 가운데 있는 봉사활동이 중요해집니다. 누구나 하는 봉사 말고 일부만 신청해서 하는 봉사를 꼼꼼히 챙겨야 합니다. 자율활동란은 대입에 반영됩니다. 개인의 우수한 특성이 드러나도록 활동해야 합니다. 진로활동도 반영됩니다. 전공과 관련된 활동들이 연계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행동특성 및 종합의견란은 대입 반영으로 앞으로는 담임 선생님과의 관계를 잘 챙겨 개인의 특성이 구체적으로 드러날 수 있는 기록이 담겨야 합니다.  세특에는 “개인별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 써 줄 수 있는 500자가 있습니다. 이 부분도 잘 활용해야 합니다.

 


  

 학생부가 전보다 대입에 제한적으로 사용되는 것은 맞으나 그렇다고 위에서 보는 것처럼 아무것도 할 수 없는 것은 아닙니다. 더 미리 계획적으로 디테일하게 준비해 나간다면 충분히 학종에서 일반고 재학생도 예전의 영광을 이어갈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합니다.이러한 변화에 대해 고등학교들은 준비가 안 되어 있습니다. 초기 1년은 관망할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이러한 때에 저희 이지올댓수시와 함께라면 성공적인 입시 준비를 하실 수 있습니다. 저희가 길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대학에서의 입시 경험을 통해서 준비시켜 드리겠습니다. 더 많은 정보와 도움이 필요하다면 언제든 이지올댓수시를 찾아주세요!!

감사합니다. ^^

 

 

FROM 다니엘(전 입학사정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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